Keep going for the future
스타트업은 기술을 바탕으로 기존 시장을 혁신하며 우리의 미래를 더욱 편리하게 변화시켜 가고 있습니다. VC는 그러한 가능성에 주목하고 투자를 통해 변화를 지원합니다.
링크업은 스타트업과 VC가 만들어갈 미래와 그 가치에 집중합니다. 언론 홍보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기술과 서비스를 알리며 이를 통해 기술의 가치를 높여가고자 합니다.
Link·up [lɪŋk·œp]
연결, 연합/ to link or join together
Growing with Linkup
링크업은 기술과 기술의 수혜자들을 연결합니다. 스타트업과 VC가 만들어갈 미래의 모습을 널리 알리며 함께 성장합니다.
링크업은 다양한 분야와 단계에 있는 기업들과 함께 성장하고 있습니다.
전략을 수립하고 결과를 만들어 내는 전 단계를 함께하며 고객사의 신뢰도와 인지도 향상에 기여합니다. .
링크업은 스타트업과 VC에 대한 폭 넓은 경험을 바탕으로 그들만의 독창적인 스토리를 발굴하고 알리는데 기여합니다.
“[VC는 지금]UTC인베 "시장탓 멈출 때…차별화되는 아이디어 찾아야” | 아시아경제
"EU發 탄소배출 규제 … 사업의 기회로 만들어 드려요" | 매일경제
'소프트웨어가 운전하는 세상' 자율주행 두뇌 만드는 박중희 라이드플럭스 대표 | 한국일보
“2만5000건 계약 체결…단기 임대 틈새시장 노렸죠” | 이코노미스트
[커머스BN] 인테리어 업계의 COS가 되고픈, 아파트멘터리 | 바이라인네트워크
“파산 獨기업 인수해 매출 1100억”...혹한기에 350억 투자 받은 38세 이 남자 | 조선일보
플레이태그 "AI 행동분석, 모두에게 기술적 혜택 돌아가길" | 톱데일리
“MS 애저 MSP·AI·데이터 플랫폼 최고 기업으로 비상” | 데이터넷
링크업은 VC, 스타트업, IT 기업을 경험한 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기필코 변화를 만들어 내는 창업가들에 대한 존중
특유의 실행력을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하는 스타트업에 대한 높은 이해
그들이 만들어내는 서비스와 그 가치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데 기여합니다.
김수경 대표 파트너
소프트뱅크미디어, SoftBank(일본 본사), 소프트뱅크벤처스
“20여년간 소프트뱅크벤처스에서 포트폴리오의 Value-up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소프트뱅크벤처스가 단순한 재무적 투자자에 머물지 않는데 기여했습니다. AC, VC, PE에 이르기까지 투자의 주체가 많아진 만큼 투자사들도 주로 투자하는 투자 단계나 분야, 투자 철학 등을 알리며 창업가로부터 투자 받고 싶은 곳으로 자리매김 하는 것이 중요해졌다고 생각합니다.”
김창겸 파트너
소프트뱅크미디어, 핸디소프트, 스튜디오닷에이치
“마이크로소프트웨어, 이네이블 등 IT 전문 매거진 4개를 발행하던 소프트뱅크미디어의 전략기획실을 시작으로 핸디소프트 그리고 창업까지 IT 관련 다양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특히 창업 경험을 통해 인력과 자원이 충분하지 않지만 본질에 집중하며 빠르게 성장해야하는 스타트업의 특징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Contact
저희와 함께 성장할 스타트업의 문의를 환영합니다.
(주)링크업파트너스 서울시 강남구 사평대로53길 30